울보
그 마음은 마를 날 없었지
by
조현두
Sep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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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강물 같던 날과
어떤 소나기 같던 새벽과
창문에 스민 빗물 같던 오후까지
그 마음은 마를 날 없었지
그게 싫다는 게 아니야
나는 조금 촉촉한 것이 좋단 이야기지
앨범을 보다 문득 생각나는 친구가 있어 썼습니다. 사람이 좀 울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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