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하늘
by
조현두
Aug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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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저 파랑 보면 그대가 생각납니다
날 덮어주는 파랑에
저린 마음 조금 맡겨도 될까요
그래요 이미 저 파랑에 내 마음 주었으니
그저 그대 하고 싶은 대로
나 생각 말고 편하게 하셔요
혹 그대 힘들어 고갤 들어 위를 볼 때
파랗게 된 내 맘 본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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