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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사냥꾼 유은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예리예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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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이엉이의 브런치입니다.
리에선
umineeuminee의 브런치입니다.
김주성김주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리아리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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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일로와의 브런치입니다.
주영주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루인루인의 브런치입니다.
- 흰별이매일의 일상을 기록하는 30대 책 쓰는 싱글남자입니다. 이 브런치를 통해서 일상의 이야기와 책 그리고 회사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정훈이정훈의 브런치입니다.- 이무호이무호의 브런치입니다.
KENKEN의 브런치입니다.
이원국이원국의 브런치입니다.- 엔성엔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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