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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린티
그림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책을 통해 세대와 소통하기를 바랍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수다떠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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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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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써니
말하기보다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 말은 안 해도 글은 씁니다. 사소한 일상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귀여운 할머니가 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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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용
소설가.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SF소설'을 씁니다. 출간 저서로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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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별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변화와 성장을 다룬 소소한 이야기. 글을 통해 성장을 기록하고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작은 이야기들이 쌓여 나를 성장시키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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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
전에 없이 말이 많아진 나! 하고픈 말을 글로 쓰고자 합니다. 페레그린이라는 필명 뒤에 숨어 [오십에 읽는 흑역사]라는 자서전을 시작으로, 다음은 소설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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