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프린트 3기 모집 : 기존 포폴 개선 + AI 신규 프로젝트
혼자 준비하는 포트폴리오, 왜 자꾸 멈추게 될까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구간을 거치게 됩니다. 확신이 없어서 며칠째 같은 페이지만 들여다보는 날. 피그마를 열어놓고도 손이 안 가는 날. 혼자 고민하다 보면 기준도 흐려지고, 의지도 점점 느슨해집니다.
저도 10년 넘게 프로덕트 디자이너, PO, 채용 담당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포트폴리오를 봐왔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지는 경우보다 방향을 잘못 잡아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게 그룹 스프린트 코칭이었고, 벌써 3기를 모집하게 됐습니다.
취업이든 이직이든, 지금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거나 리빌드를 고민하고 있는 UX/UI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3기에서는 기존 포폴 개선뿐 아니라 AI 프로젝트 케이스를 새로 만드는 과정까지 함께 다룹니다.
요즘 채용 시장에서 AI 관련 경험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실제로 포폴에 넣을 수 있는 케이스 하나를 4주 안에 완성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프로젝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실제 배포 및 운영, 데이터 기반 개선의 내용이 담기게 됩니다.
주 1회 온라인 미팅을 중심으로, 매주 피그마와 노션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구조입니다. 실시간 세션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작업 중간에 막힐 때 방향을 잡아드리고, 그룹 멤버들끼리도 서로 작업물을 보며 의견을 나눕니다.
혼자 하면 이게 맞나? 싶은 부분들이, 코치의 피드백과 동료의 시선이 더해지면 빠르게 정리가 됩니다.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채용 담당자가 실제로 어떤 기준으로 포폴을 보는지, 어디서 탈락이 생기는지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에만 집중합니다.
11명의 수강생 전원이 만점 후기를 남겨주셨는데, 그중에서도 반복적으로 나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다가, 왜 서류에서 떨어졌는지 알게 됐다."
"개인 코칭을 여러 군데 받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만족도가 높았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지출이었다."
제가 코치로써 특히 신경 쓰는 건, 각자의 강점을 파악해서 그걸 어떻게 셀링 할지까지 함께 고민하는 겁니다. 똑같은 프로젝트라도 어떤 관점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포폴의 설득력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1:1 코칭도 물론 효과적이지만, 그룹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게 분명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동료들의 성장을 보면서 자극도 받습니다. 매주 같이 진도를 나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혼자 할 때처럼 느슨해질 틈도 없고요.
결국 4주 뒤에 달라져 있는 건 포트폴리오만이 아닙니다. 내 작업물에 대한 자신감과 지원 전략에 대한 감각. 그리고 꾸준히 작업하는 습관까지 함께 만들어 가시게 될 거예요.
화요일반과 목요일반, 두 반으로 운영되며 현재 얼리버드 25% 할인 중입니다. 소수 인원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커리큘럼과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스프린트 3기 신청 : https://www.latpeed.com/products/9DaUc
포트폴리오 때문에 혼자 끙끙대고 계시다면, 4주만 같이 달려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