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이직을 꾸준히 준비하고 싶은 30명을 위한 멤버십
1:1 코칭을 진행하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우디 님, 한 번 받고 나니까 방향이 잡혔는데요. 그 뒤로 혼자 만들다 보니 다시 방향에 확신이 약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맞는 말이에요. 한 번의 코칭으로 충분한 분들도 분명 있어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포폴을 고치고, 공고를 읽고, 다시 고치고, 지원하고, 또다시 고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남은 취업 준비 기간 동안 옆에서 꾸준히 봐줄 사람이 없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저도 그게 마음에 걸렸어요. 한 번의 깊은 세션과 함께 매달 조금씩 페이스를 유지하는 구조가 필요한 분들이 있는거죠. 그래서 '우디의 이너서클'이라는 멤버십을 만들었습니다.
1:1 코칭의 가장 큰 장점은 깊이입니다. 포트폴리오 전체를 한 프로젝트씩 뜯어보면서 구조를 다시 짜는 작업이니까요. 단점은 명확해요. 비싸고, 자주 받기 어렵고, 한 번 받고 나면 다음 세션까지 간격이 큽니다.
이너서클은 그 반대편에 있는 구조예요. 한 번에 깊게 파기보다 매달 ㅂ꾸준히 점검받는 쪽입니다. 완성된 포폴을 평가받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시그널을 놓치지 않게 붙잡아주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수많은 포폴을 보며 아깝다고 느낀 포폴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JD를 잘못 읽어서 엉뚱한 걸 강조한 포폴
시장이 원하는 방향과 어긋난 서사
본인은 강점이라 생각했는데 채용 담당자 눈에는 그냥 평범해 보이는 프로젝트.
이런 건 혼자서는 잘 안 보이는 거죠. 옆에서 누가 짚어줘야 볼 수 있어요.
웰컴 키트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가장 먼저 '2025~2026 프로덕트 디자이너 면접 질문 트렌드 리포트'를 보내드려요. 국내 주요 테크 기업 7곳의 실제 면접 복기 로그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채용공고 분석 맞춤 레터 (월 2회)
그 달 올라온 UX/UI 채용공고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골라, 채용 담당자 시선으로 해부합니다. 이 JD에서 진짜 원하는 역량은 뭔지, 포폴에 어떻게 녹여야 하는지, 지금 시장이 어떤 디자이너를 찾고 있는지. 밖에서는 읽기 어려운 시그널을 격주로 보내드려요.
포트폴리오 서면 피드백 (월 2회)
포트폴리오 PDF와 고민 포인트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핵심만 짚어 피드백 드립니다. 완성된 포폴을 평가받는 게 아닌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점검받는 구조예요.
월간 Q&A 모아 답변 (월 1회)
이직 타이밍, 포폴 구성, 면접 준비, 커리어 방향. 매달 멤버들의 질문을 모아 정리해 답변합니다. 마지막 주 금요일까지 질문을 남기시면 다음 달 첫째 주에 리포트 형식으로 답변을 보내드려요.
이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디자인 취준 프로그램들이 들어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이직 준비 중인데, 포폴을 누군가 꾸준히 봐줬으면 하는 분
채용공고를 읽어도 뭘 원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히는 분
1:1 코칭은 아직 부담인데, 혼자 하긴 막막한 분
유니콘·대형 IT 기업 이직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하고 싶은 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서면 피드백이라는 게 품이 꽤 듭니다. 포폴 하나를 제대로 보려면 프로젝트 맥락을 이해하고, 합격 기준 프레임 워크로 점검하고, 피드백을 정리하는 데까지 꽤 시간이 걸려요. 한 사람당 한 달에 두 번은 집중해서 봐드려야 하고요.
30명이라는 숫자는 현재 제가 책임질 수 있는 퀄리티 최대치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원에서 마감하고, 이후에는 대기 등록으로 전환됩니다. 물론 다음 결제일 전에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채용 담당자의 시선을 구독해 보세요. 혼자 끙끙대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드리고 싶습니다.
문의처
woodydesignlab@gmail.com
우디의 이너서클 둘러보기
https://www.latpeed.com/memberships/679c9c05a3b9db6a29b2d2f2
'우디의 이너서클을 오픈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