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생활
해마다 침수피해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제주도 용머리해안이 '탐방로 정비사업'에 들어갔다. 지난 10월말께 진행된 '태풍 피해 복구공사'에 이은 올해 두 번째 공사다. 용머리해안 탐방로는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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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자, 경제학자,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 기후변화 전문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instagram.com/climatein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