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포스트 시장탐구생활
안녕하세요. 브런치에 매일 글을 올리던 때도 있었는데 브런치에 글 쓰기는 고사하고 외부 연재 글도 한달에 하나 쓸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 그래도 예전 글을 봐주시러 오시는 분들이 꾸준히 있어 외롭지는 않네요.
새로운 글은 링크로 연결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복봍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연재인데 해당 포스트에서 읽히면 더 좋겠지요^^
오늘은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언급한 이야기라는 것은 학교 다닐때 다 배우셨겠지만 사실 시장에는 보이는 손이 더 많습니다.
어떤 손들이 있는지 함 살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