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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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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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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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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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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프리랜서 번역가 고려대-맥쿼리대 통번역 석사과정 휴학 중 번역문의 : hong_translat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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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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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
당신의 빛나는 순간, 라이트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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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
약속하지 않은 만남. 나와 당신을 둘러싼, 그 무엇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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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시크릿
"매일아침, 위인들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으로 '라이프 시크릿' 시리즈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어떤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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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잔잔하게 일어나는 감정과 일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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