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지입니다.
가을이 오려나 했는데, 불쑥 겨울이 돼버려서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에요. 가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데 말이죠.
지금까지 써왔던 책 리뷰들을 브런치북으로 묶고 있어요. (브런치북은 토요일에 발간될 예정이에요.)
이번 브런치북은
"뭐하며 사나요?"
"누구와 사나요?"
"힘들지 않나요?"
"어떻게 살까요?"
라는 네 가지 질문에 맞춰 책과 리뷰를 골라보았어요. 브런치북의 제목은 <검사받지 않아도 되는 독후감> 입니다.
그럼 토요일에 다시 만나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