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기능오픈도 중요하지만 뒤도 돌아보자
요즘 들어 뭐에 쫓기는 듯 업무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좀 더 고민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할 수는 없을까? 하며 말이다.
물론 경험상 많은 고심을 통해서 적용된 서비스과 기능은 그 진가를 발휘한다.
하지만 이것도 남들보다 빨리하지 못하면 뒷처지는게 오늘의 생태계인걸
슬프게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한두번은 뒤를 돌아봤으면 좋겠다. 지금이 그때인 것 같다.
우리는 단거리 선수가 아니고 장거리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