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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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이사, 그리고 다시 파이팅
브런치 위해 열심히 달려온 우리!
3번째 이사를 통해 프로젝트룸을 벗어나
쾌적한 사무 공간으로 입성~!
아~ 좋다. 괜찮다~와~스텐딩 책상이당~
여기 저기서 감탄사가^^
첫날이라 어수선했지만
자리 배치도 효율적으로 다시 하고 파이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