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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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일시 : 2017. 02. 19
메모 : 사실 한 달 전 쯤에 본 거라 잘 기억이 안 난다 ㅠㅠ 남편이 많이 보고 싶어해서 같이 봤다. 나는 원작이랑 많이 비슷하려나? 했는데 비슷하다고 하면 비슷하고 디테일적으로 다른 내용도 있다. 방금 생각 났는데 책을 먼저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영화에는 표현되지 않은 부분들도 있어서. 개인적인 취향인 아니어서 음 그렇구만!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는 알겠다 정도로 그쳤다(..)
실용성 추구 프로덕트 분석가 | “‘Data! Data! Data!’ she cried impatiently. ‘I can’t make bricks without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