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상일시 : 2017.7. 30
슈퍼배드 시리즈를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봤다. 지금 와서 감상을 적으려니 생각이 잘 안 나는 거 보면 내용이 그닥 없긴 한 듯..! 미니언의 귀여움만으로도 감상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실용성 추구 프로덕트 분석가 | “‘Data! Data! Data!’ she cried impatiently. ‘I can’t make bricks without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