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한별 Sep 13. 2017

숨결이 바람될 때

추천 대상 : 삶과 죽음, 직업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

추천 정도 : ★ ★ 

메모 : 꽤 예전에 회사 동료분이 추천해주셔서 읽었는데 까먹고 기록을 안 했다 ㅠㅠ 뭔가 열심히 사는 40대 가장이 읽으면 찡할 것 같은 책인데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참 안 됐다는 생각 외에는 들지 않았다. 유사한 책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굉장히 잘 봤는데 이 책은 왜 그저 그랬을까.. 너무 사실적이었어서 그런가 읽고 나서 폴 칼라티니라는 사람의 인생의 종결을 상상하면 마음이 좀 무거워져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발췌


언어가 없는 삶이란 무슨 의미인가!


작가의 이전글 라이언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