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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닿아
덜 지치는 것이 재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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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포비아
어린날의 나를 위로하며. 떠나가신 엄마를 기리며. 새롭게 자라날 아이들의 행복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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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쉽니다
We live with an unbearable guilt that no redemption can save. 하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에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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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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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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