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푸어
독일 포츠담에서 마음의 길을 잃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언어소통의 절심함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전화영어를, 아이들은 온라인 화상영어(preply)를 신청했다. 그런데 웬걸..우리의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 계속 프리징 상태로 있는거다.ㅜㅜ
수업시간 내내 카카오톡이며 스카이프며 애써봤지만 우리는 계속 얼음 상태였다.
누가 "땡~"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
내가 좋아라 하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책을 서점에서 만났다. 영문판이라 살까말까 한참 고민하다
그의 문장을 그대로 느껴보기로 결심!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완독할수 있을까. .
오늘은 저 표지판이 데이터활성화 신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