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글쓰기 #102 @151119
어쩜 할 말이 그리 많은지,
하룻밤만으론 다 말할 수 없었네..
늦은 밤,
나눔, 수다.
글,사진,편집 by cloudocloud
하루 한 글 쓰기 프로젝트 since 20150810
거닐고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