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loudocloud Dec 11. 2015

존귀한 그 이름

하루 1글쓰기 #118 @151205

존귀한 ....

그 이름, 예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Gal. 2:20

cloudocloud x iphone6s, 2015


글,사진,편집 by cloudocloud

하루 한 글 쓰기 프로젝트 since 20150810

매거진의 이전글 하늘 담은 커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