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사람

하루 1글 쓰기 #124 @151211

by cloudocloud

기억들에 허덕이던 그 날 밤


그 말 몇 마디에 의해

흔들려 버렸다.



그 한 사람을 알고자 했던 그 밤


여전히 미궁 속의 뿌연 안개


햇살 품은 구름으로

언제까지만 기다려야 할까?..



누군가 일으킨 그 바람


한동안 흔들림이 멈추지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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