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날의단상
땀을 뻘뻘 흘리며,
여기저기 인사하고,
담소나누다가
문득,
옥상달빛 노랫소리에
바라본
노을,
마침과
변화와
또다른,
시작을 알린다.
@170713, by cloudocloud
거닐고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