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loudocloud Jul 17. 2018

초승달이 선명하게

어떤 날의 단상 @180716

초승달이 선명하게 뜬 날 밤,


차분하게 가라앉은 이 마음


@180716, Seoul


매거진의 이전글 잠깐 쉬어간 자리, 무지개처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