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속에 고요

하루 1글쓰기 #49 @150927

by cloudocloud

부부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공간,

외도.


거제도의 해금강 한 가운데에..

외딴 섬이었던 이 곳은,

그들의 정성으로

해상 식물원으로 만들어졌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식물들도 좋았지만,

인파 탓에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것도

한 원인..

이곳도 평일에 와야 하는 곳!


유독 마음이 가던 공간은 바로!

이곳.

작은 기도의집(기도실)


기도의집의 전경, 그 옆에 야외채플도 좋았다.

십자가의 디자인 또한 굳!


떠나간 친구를 위해

제대로 기도를 해주지 못한게

외도를 떠나오고 나서야 깨닫고

눈물을 훔친다.


글,사진,편집 by cloudo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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