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다이어트를 마친 뒤.

초단기 다이어트의 생생한 후기와 휴가철 몸관리 꿀팁 대방출

by 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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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하는 파일럿, 운서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3일간의 단기 다이어트 후기를 공유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이후 휴양지에서 어떻게 컨디션을 유지했는지, 그리고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공유하려고 합니다.







휴양지에서의 수분 관리


3일간의 다이어트를 마치고 여행지에 도착한 후에도 수분 조절에 중점을 뒀습니다. 휴양지에서는 특히 더운 날씨와 해수욕으로 인해 수분 섭취와 배출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 아침 물 1L 마시기: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1L의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려고 노력했습니다.
- 염분 조절: 해산물은 최대한 즐겼지만, 지나치게 짠 음식은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과도한 염분은 수분을 붙잡고, 붓기를 유발하기 때문이죠.
- 알코올 조절: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술을 완전히 피하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한 잔 마실 때마다 물 한 잔을 함께 마시는 1:1 법칙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여행 중 간단한 운동 루틴


헬스장이 없는 환경에서도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 아침 맨몸 운동: 호텔 헬스장에서 푸시업 3세트(각 20회), 스쿼트 3세트(각 25회), 플랭크 3세트(각 1분)를 수행했습니다. 서킷 트레이닝으로 구성해서 최대한 붓기를 빼는 게 목표였습니다.
- 수영을 활용한 유산소: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하루 20-30분간 꾸준히 수영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유산소 운동이 되었어요.
- 걷기: 관광지 탐방이나 해변 산책을 통해 하루 최소 8,000보 이상 걸었습니다.



휴양지에서의 식단


여행 중 식단 관리는 완벽할 수 없지만, 몇 가지 원칙은 지켰습니다.


- 단백질 우선: 모든 식사에서 단백질(해산물, 닭가슴살, 계란 등)을 최대한 섭취했습니다.
- 채소 섭취: 가능한 한 모든 식사에 신선한 채소를 포함시켰습니다.
- 간식 관리: 여행지의 달콤한 간식들을 완전히 피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어느정도 맛을 보는 정도만 섭취했습니다.



사진 촬영 직전 팁


앞서 공유한 사진 촬영 팁 외에도, 촬영 직전 몇 가지 꿀팁이 있었습니다.


- 복근 펌핑: 사진 촬영 10분 전 빠른 복근 운동(크런치 30회)을 통해 근육에 혈액을 모아 더 선명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 자세 연습: 거울 앞에서 미리 몇 가지 포즈를 연습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찾았습니다.
- 충분한 숙면: 전날 충분한 수면(7-8시간)을 취해 얼굴과 몸의 붓기를 최소화했습니다.



여행 후 회복


여행이 끝난 후에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정확힌 계획이 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 첫 24시간 수분 집중: 귀국 직후 24시간 동안은 수분 섭취에 집중하고 염분과 가공식품을 피했습니다.
- 가벼운 운동: 시차 적응을 위해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로 시작했습니다.
- 규칙적인 식사: 빠르게 일상 식단으로 복귀하면서, 여행 중 늘어난 식사량을 서서히 줄여나갔습니다.








컨디션을 유지하고 여행 중에 찍은 사진

3일간의 다이어트를 통해 만들어낸 컨디션을 여행 중에도 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여행 중에 완벽하기보다는 유연하게 원칙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휴가를 충분히 즐기되, 몸 관리도 포기하지 않는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여행 이후 일상으로 돌아와 어떻게 회복과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공유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휴가 계획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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