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는 우리들

쾌락과 몰입의 차이, 우리는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까

by 클로버


22년도 말에 읽었던 책 <트렌드 코리아 2023> 서평을 다시 옮겨본다.


<트렌드 코리아 2023: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는 검은 토끼의 해>


#나노사회‘가 확 체감되는 요즘이다.


갑작스러운 코로나로 지낸 지 벌써 근 3년, 엔데믹 생활 속에서 개인화 알고리즘과 나노타깃팅 같은 초개인화 기술은 이미 익숙했다. 인공지능이 이미 분석한 내 취향을 추천•제작해 주는 플랫폼에 자연스럽게 결제하고 클릭했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라이크커머스)


책에서 등장하는 2022년도 #10대 트렌드는 내 일상을 엿보는 듯해서 너무 흥미로웠다. <제로음료>를 고르고, <상담 예능>을 보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기록했던 <셀프 사진관>에서 <도심 근교 대형 카페>까지


올해의 키워드는

#평균 실종 #오피스 빅뱅 #체리슈머 #인덱스 관계 #뉴디맨드 전략 #디깅모멘텀 #알파세대가 온다

#선제적 대응기술 #공간력 #네버랜드 신드롬

이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도 중요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용기’도 중요하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일,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것이야말로 점점 더 빨라지는 변화와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이자 공격이 아닐까?




… “평범하면 죽는다.”


평균 트렌드 속에서 정규분포는 흔들리고, #평균실종 속에서 우리는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자료를 설명하는 다양한 통계값을 확인해야 한다.”


끊임없는 콘텐츠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이런 #개개인성 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다. 자신들이 사랑하는 음악을 하며,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해 준다. 그들의 진정하고 아름다운 '몰입'은 동경이 되었다.


언젠가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과몰입’ 할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일에 시간과 돈과 열정을 투자하고 누구보다 삶에 열심이고 싶다고 생각한 지 몇 년째다. 이런 실존적 불안에 대처하기 위한 나만의 #디깅러 노력은 계속됐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덕분에 심리적 근성은 조금 생긴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적이고 위로가 되었던 말이 있어 책을 빌려 기록해 본다.


”불안은 그냥 맞닥뜨리고 감내해야 하는 현실이다. 마킨 셀리그만의 #행복방정식 에 따르면, 결국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유전자나 환경을 탓하는 것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관심 버튼은 무엇일까?


마킨 셀리그만은 “단지 순간적인 기쁨을 줄 뿐인 ‘쾌락’과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심리적 자산을 형성하는 ‘몰입’을 구분해야 한다 “고 말한다.


핵심은 성장이다.


교토삼굴의 지혜를 더욱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끊임없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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