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말과 행동의 바탕에는 마음이 있다.
마음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말과 행동이 제대로 나올 리가 없다.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구분된다.
의식은 일시적으로 꾸밀 수 있지만
무의식은 잠깐의 노력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올바른 말과 행동을 하려면
마음을 올바르게 바꾸어야 하고
그 심연의 무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무의식을 바꾸는 방법은
올바른 말과 올바른 행동을 계속해서 하는 것이다.
반복된 말과 행동이 의식을 적시고 마침내 무의식을 물들인다.
의식은 잠깐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지만
무의식의 변경엔 긴 여정의 노력이 필요하다.
때로는 순간의 깨달음이 무의식을 바꾸어 놓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