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나나 먹을래?
싫어. 나 안 먹을래.
알았어, 먹지 마.
아니야. 나 먹을래!
우유 마실래?
싫어. 나 안 마실래.
알았어. 마시지 마.
아니야, 나 마실 거야!
아빠, 이거 먹어.
왜 안 먹을 거야?
니가 먹다 뱉은 거잖아!
근데 왜?
왜?
이것 봐. 이걸 어떻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