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아들, 이제 병원 가자!
나 병원 가는 거 무서울 거 같애!
우리 아들, 이제 머리 깎으러 가자!
나 머리 깎으러 가는 거 무서울 거 같애!
우리 아들, 이제 치카치카 하러 가자
나 치카치카 하러 가는 거 무서울 거 같애!
우리 아들!
나 무서울 거 같애!
어땠어?
좋았어요!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사유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