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지역 경제 브리핑,
지역 경제 뉴스레터

올해 하반기에도 여러 주목할 경제 소식들이 있었는데요. 지역 경제를 중심으로 주목할 소식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2025.3분기 지역 경제 성장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지역 내 총생산은 1.9% 성장하게 합니다. 반도체, 자동차, 선박가 하반기에 수출을 주도하는데요. 다만 권역별로 본다면 침체가 지속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호남 20대 인구 유출>

올해 1∼3분기 호남권에서 인구 이동을 보면 약 1만 3,960여 명이 순유출을 했다고 해요. 특히 20대가 90% 정도라고 합니다. 수도권에 상당한 인프라, 양질의 일자리가 있죠. 그렇다 보니 취업과 학업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충청권 경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충청권에 본사를 둔 매출액 1000위권대 기업은 전체의 6.7%인 67곳이었다고 해요.

이는 약 10년 전보다 7곳이 줄어든 것이라고 합니다.



여수 경제 돌아보기


최근 몇 년 사이에 석유화학 업계가 위기를 겪고 있죠. 여천NCC는 국내 에틸렌 생산능력 3위로 그동안 수익을 창출해왔어요. 그러다가 2022년 이후 연간 당기 순손실이 2천억 원을 넘기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케미칼은 수익성이 악화되었어요.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손실액은 5096억 원이었습니다.

2024년에는 약 8,900억 원의 손실을 내고 있어요.


이 가운데 여수 경제도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 산단의 98%가 석유화학 기업인데요. 가동률이 감소하게 되는데요. 2021년에 96%에 이르던 것에서 올해 초에 70% 후반대까지 낮아지게 되었어요. 생산액, 수출액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감소하고 있어요.


여수 산단에 위치한 LG화학이 GS칼텍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노후화된 공장을 폐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구조조정을 이뤄지고 있지만 안정화에는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여수는 전남 총생산의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라남도 지역 경제 전반의 침체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2024년 이후로 블로그/브런치를 통해서 비즈니스, 기업, 경제 소식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내년 2월 중에 지역 경제 뉴스레터를 첫 발송하려고 해요. 아래 구글 폼으로 미리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https://forms.gle/Rh5CsNVK72dbVm6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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