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기인형 대사
하루살이라는 곤충 알아?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면
하루만에 죽어 몸속은 텅 비었고 위도 장도 없다지.
속엔 알만 가득 차 있어 낳고 죽으면 끝나는 목숨이지.
인간도 마찬가지야 허망하지.
-영화 공기인형 中-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공기 인형의 대사입니다.
http://blog.naver.com/cmin4411/221031363335
공기 인형을 통해서
'공허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학교,직장,가정이라는 틀은 물론
SNS까지,,
사람들과 부대끼는 일이 많은 세상.
1인가구가 500만명을 넘어서고
100세 시대라고 불리며 늘어난 수명.
맛있는 음식,
끊임없이 나오는 영화,드라마,예능,음악.
거기에다가 AI같이 기술이 끊임 없이 발전 하는 세상.
세상이 가득차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겉으로는 가득차보이는 세상이지만
속은 텅 빈 세상의 공허함을
영화 공기인형은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앞선 대사가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min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