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속에서 변화를
쏘아올린 그녀들

히든 피겨스를 보며

영화 히든 피겨스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기

나사에서 일을 했던 흑인 여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화장실도 '유색인종'은 차별하는 시기.

하지만 캐서린,도로시,메리는
차별 점차 변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캐서린은 백인 남성 위주의 나사 사무실에서
자신의 수학적 재능을 통해서
인정을 받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위성을 쏟아올리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도로시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기계가 들어오자 팀원들이 해고될 위기.

그 속에서도 도로시는 리더로서 자신들의 팀원들을
품고 프로그래머로서 역량을 발휘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사 최초의 흑인 여성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메리.

그녀는 백인들만 가능하게 만들어진 조항에

법원까지 가서 변화를 촉구하고 결국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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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인종차별은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총을 겨누기도 하고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멸시받기도 합니다.

50여년 전에는 더 심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히든 피겨스의 그녀들은
차별이라는 현실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습니다.

차별에 변화를 겨눕니다.

캐서린은 능력으로
도로시는 리더십으로
메리는 배움에 대한 욕구를 통해

그녀들은 최초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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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녀들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차별'들이


녹아내리는데 또 한 번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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