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자극을 투여하다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한 달 반 전쯤에 전자책을 발간했다.

10명 정도면 구매해도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은 역시 어려웠다. 그래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 오늘 문득 확인을 했다. 이름 모를 누군가가 내 전자책을 구매를 했다. 이름 모를 한 사람은

내 글에 담긴 생각,감정들을 구매했다. 그 한 사람은 꾸준히 글을 쓸 자극을 선물했다.

영화가 주를 이루는 블로그를 6년째 운영하고 있고 브런치에서 글을 쓴지도 1년이 넘었다.


http://blog.naver.com/cmin4411



몇 년째 글을 쓰면서 가끔 글을 쓴다는 것에 회의감이 든다. 아무리 글을 쓴다고 한들 누군가가 읽어주지 않고 댓글을 써주지 않는다면 혼자 허공에 얘기하는 기분도 든다. 글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웃을 했던 몇몇 사람들은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타이틀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성장하고 있다걸 느끼고 싶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좋은 글을 쓰기위해 더 노력하고

성장을 할텐데, 블로그를 하면서 난 꽤 지쳤었다.

그러던 중 브런치에서 내 생각,감정을 얘기 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

그러다가 1년즈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다.

정체를 느낄 즈음 자그마한 전자책을 발간했다.


https://brunch.co.kr/@cmin4411/145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투여했다.






( 제 전자책을 구매해주신 익명의 한 분,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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