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청년층, 현실 속
현실이 벅찬 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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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세대를 두고 부모님 세대 (50 60)들은 안타깝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우린 땐 안그랬다고 말하는 꼰대들도 여전히 있다.

그들은 신문 속의 청년 실업률을 보면서 청년들의 힘든 현실을 대부분 마주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청년층이 아니라서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서 보는 것 보다 더욱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현재 청년층은 취업뿐만 아니라 미래가 꿈꿔지지 않는 다는 것. 그것이 착작합 청년층인데 말이다.

나도 청년 층 중에 한명으로 느낀다.


해외를 돌려서 보면 일본는 일자리에 비에 사람이 부족한 상황이다.

프랑스는 취업이 어려운 청년층들이 발 벗고 밖으로 나선다.

그리고 외친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상대적이 박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한편,

취업이 어려운 것은 요즘엔 지극히 당연하다. 그렇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취업을 하고 난 뒤에도 미래가 밝지 않다.

식비,교통비, 주거비 등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충족받을 비용은 만만치 않다.

퇴근을 하고 난 뒤 아늑한 집도 내 집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일한 내편이 될 수 있는 사랑도 쉽지가 않다.


나를 포함한 청년들은 ‘포기’와 마주하고 있다.

대학교는 취업 사관학교가 되어버렸고

자발적으로 혼자서 수업을 듣는 사람들. 스스로의 섬을 만들고 있다.

나 또한 그러하다.

청년층은 낭만보다는 경쟁이 도사리고 있는 정글 속에 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시대의 청년층들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신적인 아픔도 상당하다.

20대이지만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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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미래, 터널 같은 현실이 언제 끝날까 두려워 하고 있다.

불안에 잠식되어 있다.


신문, 뉴스를 통해서 본 청년들의 고충은 일부분일뿐.

청년들의 현재는 붕괴되었고 미래를 꿈꾸기도 벅찬 상황이다.


겉으로는 웃고

씩씩하게 힘내려고 하지만

청년들은 현실이 너무 고되고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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