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13회를 보고
세상에는 수많은 질병들이 있습니다. 가벼운 감기부터 시작해서 몸속에 종양이 생기기도 하고
암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감기,위암,간암등 수많은 질병이 있지만 그 속에서도
당사자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정말 아픈 병이 있습니다. 바로 '알츠하이머,,소위 말하는 치매'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공유했던 어린시절의 기억들,자라오면서 함께 했던 기쁨과 아픔들,,
친구들과 기쁨,슬픔을 나누던 순간들...
함께 공유하던 기억들은 알츠하이머를 통해서 당사자의 기억은 지워져갑니다. 그러면서
가족,친구라는 관계는 흐릿해진다는것이 너무나도 아픈것입니다.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도 알츠하이머는 당사자 뿐만아니라 상대방을 더욱 더 아프게 합니다.
희자(김혜자)이모가 밤중에 밖을 다닌다는 것을 인지 못했음을 알게 되고...
20대에 함께 사랑 했던 성재(주현)...함께 사랑하던 기억도 없어지는건 아닌지,,,
희자이모의 절친 정아(나문희)는 희자 이모가 치매라는 소식에 울분을 토해냅니다...
알츠하이머가 당사자 만큼이나 상대방에게 아픈 병이라는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기억이 사라져가는 아픔을... 알 수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cmin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