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12회
누군가 그랬다. 우리는 살면서 세상에 잘한일보단
잘못한일이 훨씬 더 많다고, 그러니 우리의 삶은 언제나 남는 장사이며
넘치는 축복이라고
그러니 지나고 후회말고 살아있는 이 순간을 감사하라고...
정말 삶은 축복이고 감사일까?
우리 엄마와 할머니에게도?,,
연하에게 가며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받치게 될 이 책의 끝이
나는 정말 그렇게 정리되길 빌고 빌었다
-박완(고현정)-
디어 마이 프렌즈 12회의 박완(고현정)의 내레이션입니다.
정말 삶은 축복이고 감사일까?라는 말에서 눈길이 가게 됩니다.
우리는 순간 순갇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실수와 잘못들을합니다.
잘했던 일보다 실수와 잘못들에게 눈이 먼저가서
우리의 삶이 축복이나 감사라기보다
불행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수 많은 불행 속에서 살아간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분명히 불행은 아니겠지만
순간의 고통
순간의 아픔들이 만들어낸 트라우마로
우리의 삶은 고통이 되고
불행이 되어버린게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삶은 축복이나 감사인지
잠깐 시간을 되돌려서 순간을 돌아 보았으면합니다.
분명히, 돌아보면 고통이나 슬픔으로 가득하기 보다는
작은 기쁨,행복이 많다는것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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