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닫이문은
공간을 밀어낸다.
내가 밖에 나가려고 할 때
누군가가 문을 열면 문에 박을 수 있다.
서로의 사소한 노크가 없다면 금방 다치게 만드는 것이
여닫이문이다.
반면
미닫이문은
상대방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고 들어온다.
상대방의 공간을 존중한 채.
http://www.bookk.co.kr/book/view/29713
기쁘고 웃음 넘치는 순간들을 바라보며 살아가지만 현실에서 그런 순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슬프고 아픈 순간들도 함께 품고 살아갑니다. 그런 순간에서 술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회피하는 순간에 슬픔과 아픔은 마음 속에 쌓여갑니다. 그런 감정들을 쌓아 놓지 말고 이 책을 보며 떠올리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위로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