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그로스해킹을 말하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줄거리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포털 업계를 배경으로 하여 펼쳐집니다.
업계 1위 유니콘에서 10년 가까이 일한
배타미는 어느 날 '유니콘 실검 조작'의 책임을
묻는 청문회 자리에서 말합니다. 유니콘이 실검 조작을
했다고 말하면서 어느 국회의원의 성매매 관련 내용을
말하게 됩니다. 유니콘에서는 배타미에게 책임을
묻고 해고를 시키는데 배타미는 경쟁 기업
바로에 스카웃되면서 점유율 역전을 위한 팀을
꾸리게 됩니다.
이 드라마는 그동안 잘 다뤄지지 않았던
포털 업계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 새로웠는데 저는
이 드라마에서 '그로스해킹팀'을 만나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기업, 마케팅 쪽에서 그로스해킹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그로스해킹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로스해킹이란?
그로스(Growth)와 해킹(Hacking)의 합성어인 그로스 해킹은
상품 및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계속 점검하고 반영해 성장을 꾀하는 것입니다.
일단 드롭박스와 에어비앤비의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드롭박스는 친구 추천을 통해
추천인과 친구, 두 사람 모두에게 500MB씩의 무료 공간을 줬습니다.
이 덕분에 회원 가입률이 무려 60% 늘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숙박 공간의 사진에 따라 예약률이
크게 달라진다는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해 고급 카메라와
사진작가를 섭외해 주요 숙박 공간의 사진을 업그레이드했어요.
그로스해킹 기존의 마케팅 방식과 비교하
빠르게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점유율 역전팀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보면
그로스해킹팀이 등장합니다.
점유율 역전팀이라는 이름으로 6개월의
기간을 잡고 시작하는데요
목표는 포털 업계 1위 유니콘의 점유율을 역전하는 것입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한 TV 광고
포털사이트 바로는 TV광고를 진행하게 되는데
일단 유니콘보다 비교적 우수한 서비스를 찾습니다.
리서치 결과 바로에서 검색을 하면
은행 서비스가 한눈에 보인다는 점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점을 돋보이게 하는 TV광고를
빠르게 준비합니다.
'바로는 바로 나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포털사이트의 기본인 '검색'이 빠르게 잘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커뮤니티를 활용
바로에서는 새로운 이모티콘을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한 이모티콘이 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붓는 이모티콘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금방 지나칠 수 있죠.
그런데 이점을 간파하여
커뮤니티를 통해 탕수육 부먹파 vs 찍먹파의
화제를 던집니다.
그러면서 바로의 커뮤니티는 물론 SNS를 통해
검색량을 늘리게 됩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탕수육 이모티콘의 반응이
조금 떨어질 시기에 바로의 대표가
이 이모티콘으로 인해 찍먹파를 신경 쓰지
못했다고 SNS를 통해서 사과 발표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검색량과 반응도를 바로로 집중할 수 있게 하여
분위기의 탄력을 받게 됩니다.
웹툰으로 콘텐츠 강화
점유율 역전팀을 통해 바로의 검색 서비스로서의
우수함을 살린 이후 이제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체류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그래서 업계 1위 유니콘의
웹툰 작가를 섭외하고자 합니다.
추후 포털사이트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서비스도 진행할 것으로도 보였습니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보면서
그로스해킹팀이 성장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