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IT story

O2O 서비스의 미래_
오프라인으로 나가다

카닥, 집토스, 배달의 민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하는 O2O서비스의 경우

중개 수수료, 광고비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수익을 내는데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요즘에는 O2O서비스가 수수료를 무료로 전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O2O 서비스의 수익 창출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실 수 있는데요.

최근에 O2O 서비스는 오프라인과 연계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알려드리겠습니다.






카닥_카닥 일산주유소
카닥.JPG

자동차 외장 수리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카닥이라는

어플은 벌써 200만명의 운전자분들이 이용해보셨는데요.

카닥은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하는 서비스을 넘어서서 오프라인에서

여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카닥 주유소 일 것 같습니다. 이 주유소는 GS 칼텍스 카닥일산주유소입니다.

전국에 수많은 주유소가 있는데 카닥이 시행하는 주유소가

큰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일단 카닥이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주유쇼는 달랐습니다.


주유소라는 개념을 넘어서 복합적인 공간의 형태를 띄고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카페 온더로드

- 실내외 손세차를 받을 수 있는 카닥 워시 익스프레스

-차량 성능 업그레이드해 줄 카닥 테크샵 익스프레스


이 세가지가 모두 갖춰진 곳이 GS 칼텍스 카닥일산주유소입니다.


운전자들이 한 공간에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고

카닥 입장에서는 이곳에 사람들이 오래 머물게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죠. 이처럼 카닥은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집토스_직영부동산
집토스.jpg





집토스는 단독·다가구 주택 위주의 소형 부동산을 구하는

세입자에게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방을 구해주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집을 구할때 정보가 많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집토스는 복비도 줄이면서도

투명한 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토스라는 서비스가 수익을 제대로 못내고 있어서

언제 종료할지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에게만 수수료를 받고 있는 집토스는 현재

직영 부동산사무소를 열면서 타개하려는 모습입니다.


현재 집토스는 상도점, 관악점, 홍대점, 강남점, 왕십리점, 건대점

등 서울 10곳의 부동산 중개사무소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토스는 중개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오프라인으로 직접 뛰어들면서

계속 확장할것으로 보입니다.






배달의 민족_외식업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배달의민족.png



한편, O2O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배달의 민족의 경우

직접 매장을 오픈하진 않지만 가게를 운영하시는

자영업자분들을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월9일 BNK경남은행과

함께 저금리 비대면 대출 상품 배민소소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1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 같은 상품을 마련하게 됐다고 합니다.


배달의 민족은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분들을 도와주면서도

관계를 끈끈하게 하려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자영업 폐업율이 상당히 높고

배달의 민족의 경우, 가맹업체가 많고 유지가 되면 좋은데요.

자영업자, 배달의 민족에게도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그로스해킹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