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TOP3로
2019년 8월 말 기준 8,790억 달러의 시가총액 규모입니다.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서비스는 물론 현재 세계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1위 기업입니다. IT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죠.
그런데 최근에는 다양한 구독서비스 진출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부문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투자가 눈에 띄입니다.
일단, 완성자동차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비서가 탑재된 차량들이 선보이고 있죠.
시장조사업체 ABI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판매되는
2000만대의 자동차에 음성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AI 비서가 탑재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 시장에 아마존도 뛰어들었습니다.
아마존의 알렉사의 AI 비서를 통해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고,
아마존 뮤직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뉴스, 날씨, 일정 등을 AI 비서와 음성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도 아마존이 보유한 5000여건 이상의 특허 중 모빌리티 관련 특허는 210개에 육박합니다.
여기에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 여객운송 특허가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는 구글 등 많은 IT기업들도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아마존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더 나아가, 아마존은 인도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인 셔틀(Shuttl)에 수억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셔틀이라는 서비스는 출퇴근길 버스 탑승객에게 빈 자리를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일단 아마존의 특허와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여러 모빌리티 사업으로 영향력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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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마존은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배송용 로봇이 있습니다.
아마존이 배송용 로봇 '스카우트'를 이용해 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고객들에게 소포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카우트는 아이스박스 정도의 크기에 배터리로 작동하며,
6개의 바퀴를 이용해 사람이 걷는 속도로 운행합니다.
아마존은 스카우트가 약 8개월 간의 시험 운행 끝에
쓰레기통이나 스케이트보드, 야외용 의자 등의 장애물을 뚫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쉽게도 계단은 오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일단 아마존은 우선 소규모의 스카우트 편대로 배송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전 아마존은 전자상거래에 대한 이미지가 강했죠.
이제는 기존의 전자상거래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물류서비스를 장악하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