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실패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실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회는 실패에 대해서 유난히 차갑습니다. 실패를 패배로, 낙오로 보기도 하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로 보기도 하죠. 그래도 저는 실패를 그냥 실패로 보지 않고

과정으로 바라보고 관대하게 바라봐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렇지 못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꾸웠던 꿈을 포기하고 첫 회사를 6개월만에 퇴사를 했고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 보면 별거 아닐 수 있는데 저를 패배자로 보았습니다.

그래도 스타트업에 입사를 하면서 실패를 과정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의 실패는 실패로 끝나지 않습니다. 가설을 세우고 검증 단계를 거치고 성공적이었던 크게

가설에 맞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여기서, 잘 되지 않았던 기획, 이벤트, 마케팅을

다시 복기하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구상하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은 실패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더 단단해지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에 근무한지 2년차 정도이지만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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