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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X 기업 덱스터 스튜디오의 변화는?


VFX는 과거와 달리 영화 및 콘텐츠들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극의 몰입을 더하고 생생한 표현들로 완성도를 더하고 있죠. 2010년 후반대부터는 OTT 플랫폼들의 콘텐츠 제작이 늘어나면서 VFX 시장 규모도 확연히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죠. 여기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으로 덱스터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창립 작품인 미스터 고를 시작으로 해서 국내에 많은 영화들의 VFX 제작에 참여를 합니다. 영화 신과 함께, 백두산, 넷플릭스 승리호 등이 있었습니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VFX에 특화된 기업으로 이제 인지도를 많이 알렸지만 더 나아가 다른 기업들과 협업 및 자체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비즈니스 다각화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 이번 주 영화 마케터 뉴스레터, 영화인 뉴스레터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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