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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강화하는 CJ ENM

CJ ENM 신설 스튜디오, CJ ENM 스튜디오스

CJ ENM 새로운 스튜디오


CJ ENM은 국내 최대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죠. 대표적으로 해외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츠 인수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막강한 콘텐츠 경쟁력을 보유한 곳으로 올해 CJ ENM에서 이곳을 인수하면서 해외 진출이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티빙의 해외 진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티빙의 경우 이제 국내에서도 어느덧 MAU 400만 명대에 육박하고 있긴 하지만 적자 규모가 크고 국내 OTT 플랫폼 3위에 그치고 있죠. 해외 진출의 경우 단독으로 진행하기보다 파라마운트와 협업을 통해 나섭니다. 한편 최근에 CJ ENM에서 새로운 스튜디오 CJ ENM 스튜디오스를 설립하는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CJ ENM의 새로운 스튜디오 설립 의미에 대해 이번 주 영화인 뉴스레터에서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미리 체험해보시고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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