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플랫폼 스푼라디오의 앞으로의 행보는?

2020년 이후로 잠시 오디오 플랫폼이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클럽하우스가의 존재감이 빠르게 식어가며 시장이 위축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국내에서 먼저 자리 잡고 있던 스푼라디오는 꾸준히

실적을 키워오게 되는데요. 다만 2021년 영업적자가 190억원으로 수익성 확보가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그러다가 스푼라디오는 2022년 이후 흑자가 지속됩니다. 2024년 상반기 매출은 250억원이었으며 2022년 이후 비즈니스 조정을 거쳐 2년 연속 흑자가 지속되는 중인데요. 올해부터는 스푼라디오는 크리에이터 멤버십부터 시작해서 신사업도 추진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소식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조용한 상승세의 오디오 플랫폼 스푼라디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