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넷플릭스 월간 활성사용자수_1,371만명
2위 티빙 월간 활성사용자수_733만명
3위 쿠팡플레이 월간 활성사용자수_685만명
4위 웨이브 월간 활성사용자수_429만명
5위 디즈니 플러스 월간 활성사용자수_274만명
(출처:모바일 인덱스)
지난달에도 OTT 플랫폼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컸습니다. 특히 1월에도 오징어게임 시즌2의 영향이 상당했는데요. 오징어게임 시즌2는 지난달 동안 계속 TV 쇼부문/비영어권 순위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또 시청수가 빠르게 늘어나며 넷플릭스 역대 오리지널 시리즈 순위 3위로 등극하게 되었죠. 이후로 공개되는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좋았습니다. 솔로지옥 시즌4, 중증외상센터도 TV 쇼부문/비영어권 순위 TOP10에 머무릅니다. 특히 SBS의 콘텐츠들이 공개되면서 이용자 상승세가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OTT 플랫폼 티빙과 쿠팡플레이의 경우 전달과 비슷한 이용자수를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디즈니 플러스의 경우 12월에 공개한 조명가게가 좋은 반응을 얻었죠. 하지만 이용자 상승세를 뚜렷하게 이어가지 못합니다.
저는 현재 OTT/영화 및 콘텐츠 산업 전반의 소식을 전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넷플릭스 최신 콘텐츠 순위부터 OTT 플랫폼/ 콘텐츠 산업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