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투자, 다시 배당주를 고려한다

by 문나잇

6월에 이어 7월도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동안 계속 오른 탓에 지금은 과대평가 구간으로 접어든 것 같다.

하반기는 상반기만큼 상승하지 않을 것 같아서 다른 전략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 생각에도 너무 자주 전략을 바꾸는 것 같은데, 그만큼 단기간 상승세가 무섭다는 뜻이다.


배당주를 다시 생각한 이유

포트폴리오에 집중했던 이유는, 여기저기 분산하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하반기 상승여력이 크지 않다면, 생활비를 대체할 만큼은 배당주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유지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한 생활비 인컴은 경제적 자유에 더 확신을 주기도 하니까.


투자 비율

결국 포트폴리오 비중을 줄인 것이다.

포트폴리오 40%, 배당주 60% 이렇게 구성할 예정이다.

노동소득으로 마련될 투자금은 애장주나 저평가 배당주를 매수하는 데 사용할 생각이다.


미장은 언제쯤 식을까

포트폴리오 구성 중 미국 주식만 아직 다 채우지 못하고 있다.

현재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조정이 오면 사려고 하는데 아직도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처음에는 7월에 금리를 내리면서 조정이 올 거라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고, 3분기 내에는 조정이 올 것 같은데 그 시기가 언제쯤일까, 예상하기 어려운 것 같다. 사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참 힘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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