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달성! 그 이후는?!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코스피가 무려 5,000을 달성했습니다. 코스닥도 1,000을 넘었죠.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코스피 5,000을 내걸었을 때만 해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요. 이건 정치적 선호를 떠나 너무 도전적인 목표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취임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공약이 이뤄졌습니다. 대통령도 얼떨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세가 너무 세서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
코스피가 너무 가파르게 오르다 보니, 언제 조정이 와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습니다. 안정적이라는 의미는 주목받는 성장형 보다는 배당주나 가치주, 채권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는 의미입니다. 채권 비중을 확대했고요. 통신과 같은 배당주에 좀 더 힘을 실었습니다.
강세장을 경험해 보니, 저평가 영역일 때는 KODEX 200 같은 포괄적인 ETF에 투자를 하는 것이 수익률과 시간 비용을 고려했을 때 더 좋은 선택지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작년에 열심히 이리저리 머리를 써가며 투자를 했지만 KODEX 200 만큼 수익률을 올리지도 못했거든요. 반면, 지금처럼 고평가를 넘어 거품으로 넘어가는 시기라면 더 냉정하게 섹터와 종목을 선별해야 할 것입니다. 불안한 시기에는 역시 분할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카카오가 계열사 정리에 나서고 있다는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카카오페이는 스테이블 코인과 맞물려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에 조금씩 분할해서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투자한 이틀 뒤 카카오페이 주가가 20% 넘게 상승했습니다. 카카오와 뱅크도 상승했고요. 원래 올해 말까지는 가져갈 생각이었는데 이것을 보고 모두 매도했습니다. 너무 빨리 폭등하는 주식은 오래 가져가기 힘들더라고요. 이건 개인적인 성향입니다.
저의 1월 투자 수익률입니다.
유망주(메인 포트폴리오)는 거치식으로, 성장주 및 배당주는 적립식으로 투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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