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형편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내 편이다.
형편없는 사람이 형편을 무시한다
by
울림과 떨림
Sep 28. 2022
아래로
"내 형편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진짜 내 편이다."
내가 최고일 때와 최악일 때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누가 진짜 내 편인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나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죽자고 달려들면서 손가락질할 때,
진짜 내 편인 사람은
'그 사람이라면 무슨 사정이 있을 거야!'라며
판단을 미룬다.
하지만 많은 경우,
어제까지만 해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놓고
오늘은 말 한 마디에
'내 그럴 줄 알았다!'라고 말한다.
형편없는 사람이
형편을 무시한다.
누가 내 편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내 형편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라고 답하겠다.
keyword
인간관계
이해
공감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울림과 떨림
직업
에세이스트
책과 커피와 풍경을 좋아합니다. 일상을 품은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팔로워
76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기본이 기분이 되게
지레짐작하다 지뢰 밟는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