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노트에는 자주 끄적이면서 브런치에 글 남기는 건
왜 그리 주저했을까.
겁내지 않고 쓰겠다는 다짐은 노트에서만 실천한 셈이다.
2024년 1월1일에 세웠던 여러 목표들 중 대부분은 이루었지만, 달성하지 못한 건 '브런치에 꾸준히 글쓰기' 이다.
2025년은 정말 열심히 쓰자.
노트에 적어놨던 문장들을 잘 정리해서 브런치에 기록하자.
매일 생기는 사소한 에피소드들도 묶어서 글로 남기자.
그리고 브런치와 더욱 친해지자.
2024년 열심히 살아낸 나를 칭찬하며 동시에 브런치에 글을 쓰지 못한 걸 반성한다.
2025년은 브런치 문지방이 닳도록 들어와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