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연휴든 다시 돌아간 일상이든
나 자신을 든든하게 나무처럼 세워서
늘 행복을 유보하지 않고
매일 하나의 행복 정도는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인생을 살고싶다
불안함과 초조함은
40대의 것이 아니다
여유로운 마음은 나이먹음에 있어서
축복과 같은 것이다
해결되지 않을 일 같은 건 없다
받아들이면 그 뿐이고
그저 바라보면 지나갈 것이다
무엇이든 내 일상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일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온화한 미소로
나 자신을 따뜻하게 토닥이며
나는 그렇게 40대를 살아갈 것이다
주변은 주변일 뿐
내 일상을 흐리게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