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유쾌하게 살고 싶다. 늘 감사하면서.
마치 축복받은 life인 것 처럼.
평범이 아니고 기적처럼.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고
그냥 주어진 인생을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부딪히며 사람답게 살고 싶다.
항상 유쾌할 수 있고 가볍게 살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
전전긍긍하고 걱정하고 잘될 거라고 스스로 토닥이고
괜찮은 척 억지웃음을 짓고
하루하루를 견디고 버티며 힘겹게 사는 건
이제 오늘로써 끝이다.
지금까지 인생을 대하던 태도를 나는 오늘 버렸다.